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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행사례 (Recent Projects)

현대엔지니어링Business Model을 통해 보는 Job Crafting 1차

 

현대엔지니어링에서 신임 대리분들 25명을 모시고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보는 Job Crafting 과정 1차수를 진행하였습니다.

 

일의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지, 일에 대한 나의 관점은 얼마나 건강한지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대입해 볼 때

 

나의 일은 얼마나 가치를 발하고 있는지 또는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이고 생산적으로 가치를 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해도 일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대기업의 임원까지 올라가신 분들도 일의 의미나 가치를 즉석에서 정의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구요.

 

그런 면에서 승진자들에게 일의 의미를 찾게 하고, 내 삶과 커리어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을 모색해 보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너무나 뻔한 질문처럼 시작한 교육이 끝날 무렵에는 의미 충분한 성찰의 시간으로 가득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명한 심리학자 John Gardner는 효과적인 조직이라면 일이 사람들을 감옥처럼 가두지 못하도록 막는 수단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자정 능력을 갖을 때 비로소 조직은 자기 재생 능력을 갖게 된다고 했구요.

 

만약 개개의 직원들이 오늘의 교육처럼 자기 일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자기 일에 대한 철학까지 정립할 수 있다면 보다 건강한 조직이 될 것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이 환경을 만든다면, 그 안의 사람들은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야 할 책임을 갖고 있을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긴 시간 동안 진지하게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서 논해 주신 모든 대리님들께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모두 승승장구 하시고, 성장의 성장을 지속하는 커리어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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